아파트단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서울시, 재활용률 높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파트단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서울시, 재활용률 높인다

서울시가 고품질 천연펄프·재생 플라스틱(폴리에틸렌) 등의 재활용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종이팩' 자원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서초구 내 80개 공동주택 단지(총 3만5천세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 350개를 배치하고 '종이팩 자원순환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연간 105t(월평균 8.75t)의 종이팩을 회수·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