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매한 뒤 스타 셰프와 함께 요리를 만드는 체험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9월 15일에는 박주은 셰프가 경동시장(오미 요리연구소)에서, 9월 20일에는 황진선 셰프가 망원시장(커넥팅망원)에서 클래스를 진행한다.
예약은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각 쿠킹클래스 운영 업체(오미 요리연구소·커넥팅망원)의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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