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미아동 등 5곳에 모아주택 3천433세대…서울시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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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미아동 등 5곳에 모아주택 3천433세대…서울시 심의 통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강북구 미아동과 수유동 등 5개 지역에 모아주택 3천433세대가 공급된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천433세대(임대 66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방화동 247-7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14층 5개 동 규모로 212세대(임대 29세대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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