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 관련한 참고인 신분이기도 하다.
김 여사는 2009∼2012년 발생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돈을 대는 '전주'(錢主)로 가담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
특검팀은 오는 21일 이 전 대표를 한 번 더 소환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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