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31주차(7월 27일~8월 2일)에 채집된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류에서 삼일열원충 감염이 확인됨에 따른 조치이다.
올해 양구군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되면서 전국 경보가 발령됐다.
말라리아 군집사례는 총 16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간 22건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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