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최악의 산불이 스페인을 덮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보 순례길인 산티아고 길까지 일부 폐쇄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산불정보시스템(EFFIS)에 따르면 올해 들어 산불은 현재까지 스페인에서 마요르카섬 면적과 맞먹는 임야 34만4천400헥타르를 태웠다.
스페인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폭염이 16일간 지속됐으며 이는 관측 이래 세 번째로 긴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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