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무도한 이재명 특검 막아야…당대표 후보들 함께 싸워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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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무도한 이재명 특검 막아야…당대표 후보들 함께 싸워 이기자"

김건희 특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반발해 기한 농성을 7일째 무이어가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9일 "무도한 이재명 특검을 내일까지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이재명 특검은 이번 영장이 무산되더라도 2차, 3차 영장을 집행할 것"이라며 "어떻게든 국민의힘 500만 당원 명부를 빼앗고 당의 심장에 비수를 꽂아 해산시키려 할 것이다.그래야만 이재명 일당독재 장기 집권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국민의힘을 지켜야만 국민의힘 지도부도 존재할 수 있다"며 "특검의 첫 번째 칼날을 막아내기 위해 내일까지 함께 싸워 이기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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