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협 "공중보건의 진료장려금 7년째 동결…지자체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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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협 "공중보건의 진료장려금 7년째 동결…지자체 뒷짐"

공보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보의에 지급되는 진료장려금은 사실상 월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당인데 7년째 동결돼 2018년부터 월 90만원으로 고정돼 있다"며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보의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이야기하면서도 공보의 처우에 대해서는 뒷짐만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중보건의사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자격이 있는 남성이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대신 3년간 지역 보건의료 의사로 복무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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