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안성재 '모수' 42만원 코스 솔직 후기 "서비스 아쉬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4) 씨가 1인당 42만 원 상당의 코스 요리에 대한 평가를 전하며, 인플루언서로 사는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아뜰리에에는 '1인 42만 원, 안성재 셰프 모수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편 조민 씨는 과거 조국 전 대표·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지원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제출한 '입시 비리' 혐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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