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너무 크다”며 “농협은 피해복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의 일손돕기는 재해농가에 대한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농협은 1년 중 가장 많은 일손이 필요한 6월을 ‘범농협 한마음 일손지원 집중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하여 약 1만5000여 명의 인력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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