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상반기 11개 불법 사이트를 폐쇄하고 1억6000만건의 불법 콘텐츠를 삭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 불법유통대응팀(피콕, P.CoK)은 19일 이러한 내용의 상반기 대응 성과를 모은 제7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11개 불법 사이트 폐쇄, 1억6000만건의 불법 콘텐츠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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