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탄소흡수계수(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능력을 수치화한 값)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정원과 도시숲 등 생활권 녹지의 탄소흡수 증진을 위한 탄소흡수계수 개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총 탄소저장량에서도 무궁화는 다른 관목류에 비해 적게는 5.5배에서 많게는 8.5배 더 많은 양을 저장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연구된 15년생 작은키나무 중 가장 높은 탄소흡수 능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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