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 광주에 집중하기로 했다” 상황이 급변! 에스테그랄의 이적료 베팅...‘결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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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 광주에 집중하기로 했다” 상황이 급변! 에스테그랄의 이적료 베팅...‘결별 확정’ 

에스테그랄이 제안한 이적료는 100만달러(약 14억)며, 요코하마 마리너스가 아사니를 영입하기 위해 베팅했던 금액보다 많다.

아사니는 이번 시즌도 K리그1 8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광주가 부진한 상황 속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선수 영입 금지의 경우 징계 결정 확정일로부터 3년간 집행을 유예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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