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카를루스 카세미루(33)가 자신이 원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했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 맨유 시즌 성공의 키를 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18일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카세미루는 맨유는 성공을 향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굳은 믿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삶에 대한 자신의 행복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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