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25 게임스컴 어워드(Gamescom Award 2025)’에서 4개 부문에 후보작(nominate)으로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게임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최대 규모의 게임 시상식이다.
붉은사막은 한국 게임 중 유일하게 최고의 비주얼(Best Visuals), 에픽(Most Epic), 최고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Best Sony PlayStation Game), 최고의 엑스박스 게임(Best Microsoft Xbox Game) 총 4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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