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재활 경기에서 별다른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달 말 복귀가 유력하다.
CBS스포츠는 19일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경기에 나서 부상 부위와 경기력을 점검한다"며 "이달 말 복귀하면 바로 주전 2루수로 나설 전망이다.발목 부상으로 토미 현수 에드먼이 9월 초까지 복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김혜성과 함께 20일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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