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대표곡 ‘ANTIFRAGILE’로 팀 자체 최고 스트리밍 기록을 갱신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19일 쏘스뮤직 측은 최근 스포티파이 자료를 인용, 르세라핌이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누적 6억27만9590회 스트리밍(17일 기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2022년 10월 공개 이후 약 2년10개월만의 성과로, 지난해 10월 5억 스트리밍 기록 이후 10개월만의 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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