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이 후반 교체 출전한 가운데 마인츠는 2부 팀인 드레스덴에게 전반에 터진 나딤 아미리의 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앞서 지난달 27일, 마인츠는 이재성이 SV제베르크와의 친선 경기 중 골대에 부딪혀 광대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후반 2분 노르댕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포스트를 맞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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