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 영토 문제는 당사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화통화에서 러시아가 먼저 양자회담을 제안했으며, 이후 3자(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으로 포맷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며 “미국(트럼프 대통령)은 가능한 한 빨리 3자 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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