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중고 명품 거래 서비스 '부티크'를 '빈티지'로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림은 중고 명품 서비스의 빠른 성장 요인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가격 경쟁력 ▲희소성 높은 빈티지 상품 라인업 ▲시크를 운영하는 자회사 팹(PAP)의 철저한 검수 시스템을 꼽았다.
샤넬, 에르메스, 디올 등 하이엔드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새 상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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