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장관, 국방전략회의서 "국민의 안전, 최우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규백 장관, 국방전략회의서 "국민의 안전, 최우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정례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 첫날인 지난 18일 국방전략회의를 주관하고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등에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국방부가 19일 전했다.

안 장관은 “전쟁에 대비해 ‘최단 시간에 최소 희생’으로 승리를 달성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 수행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훈련 규모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연습 기간 계획됐던 40여건의 야외기동훈련(FTX) 중 20여건은 다음 달에 실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