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어깨를 다친 김혜성(26·LA 다저스)이 복귀 초읽기에 돌입했다.
김혜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다.
김혜성이 재활 경기에서 특별히 문제가 없으면 이달 말 빅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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