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005940]은 만화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대표되는 현 한국 소프트파워 확산이 국내 화장품·음식료·엔터테인먼트 종목 주가의 리레이팅(재평가)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19일 평했다.
나정환 연구원은 이날 '두 유 노 케데헌?'이라는 보고서에서 "K팝, 드라마, 영화 등 한류 콘텐츠의 확산은 단순 문화 소비를 넘어 한국 방문 수요를 자극한다.관광객이 늘어나고 외국인이 화장품을 구매하거나 길거리 음식을 체험하며 소비를 확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나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은 면세점보다 올다무(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 같은 로컬 쇼핑 공간을 선호하며, 이는 최신 트렌드와 중소 브랜드 소비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 매력으로 작용한다는 의미"라며 "관광 수요 증가가 소비 구조의 변화를 끌어내 화장품·음식료·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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