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스타일런’을 새롭게 리브랜딩하고, 글로벌 K패션 브랜드 ‘마뗑킴’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과 러닝이 결합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축제를 선보인다.
서울시 송파구 일대에서 진행한 ‘2024 스타일런 with 송파구’ 행사에서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스타일런 with 송파구’는 오는 10월 19일 잠실 롯데월드몰 일대에서 열린다.
월드몰 잔디광장에는 러닝·패션 관련 브랜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러닝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