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폐사 원인 속여 가축보험금 꿀꺽, 농업법인 직원들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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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폐사 원인 속여 가축보험금 꿀꺽, 농업법인 직원들 집유

종계(씨닭) 폐사의 원인을 속여 보험금을 가로챈 농업법인 직원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 등은 지난 2019년 법인 소속 종계장 내 닭들이 폐사한 사고의 원인을 속여 2000여만원의 보험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하위 직원에게 "종계장에서 폐사사고가 났는데 전기적 사고로 보험을 접수하라"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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