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이재성(33)이 보호 마스크를 끼고 그라운드를 밟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진출에 힘을 보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인츠는 19일(한국 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움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리그)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2025~2026시즌 DFB 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그는 이날 검은색 안면 마스크를 쓰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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