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칼럼에는 인류 고향이자 '기회의 땅'인 아프리카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여러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아프리카 지역 연구는 한국 정부와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실질적이고 성공적인 협력을 구축하는 토대가 된다.
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센터 선임연구원(창립멤버), 신한대 겸임 교수, 영국 런던대(SOAS) 정치학 박사, 연세대·한국외국어대 연구교수 및 강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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