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주미대사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내정됐다.
닷새 앞으로 다가온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주일대사도 내정됐다.
이혁 전 대사는 주일대사관 공사, 동북아1과장, 아시아태평양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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