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구단은 “폰세가 감기에 걸려 컨디션 조절할 시간이 필요하다.공 던지는 부위 부상이 아니니 곧 등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폰세는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대전 홈경기에 등판,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5승을 기록했다.
한화 구단이 조심, 또 조심하면서 폰세의 무패 행진이 이어질 확률은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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