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 내보내고 줄줄이 재계약→토트넘 속셈 드러났다…로메로, 4년 연장 사인 "또 다른 우승 원한다"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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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손흥민 내보내고 줄줄이 재계약→토트넘 속셈 드러났다…로메로, 4년 연장 사인 "또 다른 우승 원한다" [오피셜]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으로 선임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구단과 장기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어 "이번 달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앞두고 토마스 프랑크 감독으로부터 주장이 된 로메로는 구단 통산 126경기를 뛰며 8골을 넣고 있다"라며 주장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24-2025시즌에는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UEFA 유로파리그에 마지막 4경기 주장 완장을 달고 나서 토트넘의 대회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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