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동부 연방지방법원 브라이언 코건 판사는 마약 밀매·살인예비·고문 지시 등 혐의로 기소된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 우두머리였던 이스마엘 삼바다 가르시아(77)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 유죄 인정 공판 일자를 오는 25일로 지정했다.
'엘마요'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삼바다 가르시아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 등과 함께 세계 최악의 마약 밀매 집단으로 꼽히는 시날로아 카르텔을 만들어 운영한 인물이다.
미국과 멕시코 언론들은 당시 미 당국이 '엘마요'를 유인하는 작전을 세웠고, 호아킨 구스만의 아들이자 또 다른 마약밀매범이었던 호아킨 구스만 로페스가 미국 측에 협조해 '엘마요'를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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