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핵심 자회사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며 혁신금융서비스 조건을 지키지 않았다가 제재를 받았다.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관련, 2022년 3월과 2023년 6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이 변경됐는데 이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 2022년 3월 일반투자자는 전문 종목을 추가 매수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투자자 보호 강화를 조건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이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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