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상들 "美안전보장 참여 의향 환영"…'나토식 보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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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상들 "美안전보장 참여 의향 환영"…'나토식 보장' 기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유럽 정상간 다자회담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당신(트럼프 대통령)이 안전보장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 것 자체가 큰 진전"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양자회담 뒤 유럽이 전후 안전보장에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도 미국이 "굉장히 좋은 보호와 안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미·러·우크라의 3자 정상회담 이후에 유럽까지 참여하는 4자 정상회담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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