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좌완 세대교체는 다음으로 넘겨야 할까.
양현종은 올 시즌 22경기(116⅔이닝)에 등판해 7승 5패 평균자책 4.40, 84탈삼진, 42볼넷, WHIP 1.41을 마크했다.
손주영은 올 시즌 22경기(117이닝)에 등판해 9승 6패 평균자책 3.38, 98탈삼진, 33볼넷, WHIP 1.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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