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멍·방구석 북토크…9월 1천600개 책문화 프로그램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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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멍·방구석 북토크…9월 1천600개 책문화 프로그램 열린다

서울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217개 공공도서관과 48개 서울형 책방에서 한 달간 1천6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 '문화로 야금야금(夜金)'과 함께 추진되는 북토크로, 9월은 읽고 쓰기의 향연을 주제로 각 분야 대표 작가들이 독서와 글쓰기의 매력을 전한다.

이외에도 각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영화 상영, 전시, 북 콘서트 등 1천552개에 이르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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