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이 배달원의 얼굴을 집주인으로 잘못 인식해 문을 열어주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중국 매체 중화망, 싱가포르 머스트쉐어뉴스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 소셜미디어(SNS)에 샤오미의 '스마트 도어락 2 프로' 모델의 얼굴 인식 오작동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집주인 A씨는 지난 10일 저녁 배달 음식을 주문했고, 이후 배달원이 음식 봉지를 현관문 손잡이에 걸자 도어락이 배달원의 얼굴을 A씨로 잘못 인식해 잠금 해제 신호음과 함께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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