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에보 모랄레스(65)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무효표 운동'을 호소한 영향이라는 분석 속에 중도·보수파 후보 간 맞대결을 펼치게 된 10월 대선 결선을 전후해 모랄레스 지지자들의 집단행동 여부가 볼리비아 사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는 이번 대선에서 26.81%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한 자유연합의 우파 성향 호르헤 '투토' 키로가(65) 후보(전 대통령)와 오는 10월 19일 대선 결선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AP·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은 이번 볼리비아 대선을 2005년 모랄레스 집권 이후 루이스 아르세(61) 현 대통령에까지 20년간 이어진 좌파 세력에 대한 '국민적 심판 선거'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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