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풍자한 애니메이션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윤귀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면서도 정작 배고프다고 호소하는 할머니를 외면한다.
애니메이션은 이은애와 김호종을 남겨둔 채 꾹이와 윤귀향이 사면돼 출소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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