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8세 소녀가 부모 휴대전화로 라이브 방송 진행자들에게 거액을 후원해 통장 잔고 약 1300만 원을 모두 소진했는데, 경찰이 개입해 전액을 환불받은 사건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중국 매체 베이징일보, 시나재경 등에 따르면 신장 위구르 자치구 샤야현에 거주하는 니모씨는 딸의 무분별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후원으로 소진한 7만1903위안(약 1385만원)을 최근 전액 돌려받았다.
평소 부모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놀며 결제 비밀번호까지 익힌 소녀는 우연히 접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 빠져들어 '큰손 언니'라는 호칭을 얻을 만큼 거액을 후원하며 통장 잔고를 모두 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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