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반석(이코노믹) 좁혀 대당 38석 좌석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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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반석(이코노믹) 좁혀 대당 38석 좌석 늘려

대한항공과 아시아항공의 합병이 결정된 가운데, 대한항공이 일반석(이코노믹)의 좌석을 크게 줄여 항공기 한 대당 38석을 늘리면서 여행 승객들에게는 불편이 크게 증가하게 된 반면 대한항공은 막대한 영업 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만들어진 프리미엄석은 현재의 이코노믹석(일반석)을 개조해 이코노미석보다 넓고 비즈니스보다 좀 싼 좌석으로, 결국에는 이코노믹석보다 약간 편하게 더 키워 좌석을 개조한 후 항공료를 더 올려 받겠다는 속셈이다.

이 프리미엄석은 앞 좌석과의 간격이 1 m로 기존보다 17cm 더 넓어졌고 자석 너비도 50cm로 기존보다 4cm 더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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