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로 하나 되는 파라과이와 한국의 예술과 형제애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파라과이와 한국의 60년 우호를 기념하며 양국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자리였다.
1부는 파라과이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지휘 아래 재파라과이 한인어린이합창단(CNCP)이 공연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한류로 하나 되어 - Unidos a través del Hallyu'라는 주제처럼 문화 예술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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