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
최전방 공격수로는 137경기에서 62골 27도움을 올렸다.
사진=AFPBB NEWS 경기 후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우리 팀에서 손흥민은 측면보다 중앙에서 더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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