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9일 수원지방법원에선 10살짜리 조카를 물고문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의 사건에 대한 1심 재판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모 A씨의 학대를 받은 조카 C양이 물고문으로 숨지기 3시간 전 모습.
이들은 1심 재판에서 아동학대 행위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했으나 “살인을 저지를 의도는 없었다”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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