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과 25일 한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첫 주일대사와 주미대사를 각각 내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미대사에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일대사에는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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