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포 페리빌리어드서,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 대표 선발전, 오명규 조영윤 김도현 손준혁도 32강, ‘중3’ 김현우-김대현 32강서 맞대결 김건윤(부산동래고부설방통고 2)이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대표 선발전에서 전체 1위로 32강 본선에 진출했다.
또한 2023년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챔피언 오명규(강원)와 2024년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준우승자 조영윤(숭실대), 중학생 김현우(수원칠보중3) 김대현(시흥 대흥중3)도 32강에 합류했다.
김건윤은 18일 김포 페리빌리어드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대표 선발전에서 2승 애버리지 1.667로 참가자 76명 중 전체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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