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산이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무대를 넓히고, 더 큰 성공을 위한 든든한 항구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인디게임 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 의원은 "이 축제는 게임이라는 또 다른 '무대'로 전 세계와 연결돼 있다"고 말하며, 인디게임의 창의성과 자유로운 시도를 높이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