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맨유는 가르나초에 대한 첼시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지만 헐값에 팔아넘기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첼시가 가르나초의 가격을 낮추려 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현재 첼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가르나초 역시 첼시 이적을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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