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특검 압수수색 대비 당사 철야 대기 "당원 명부 못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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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특검 압수수색 대비 당사 철야 대기 "당원 명부 못 내줘"

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김건희 특검팀’ 당사 압수수색 영장 재집행에 대비해 집무실을 당사로 옮기고 철야 대기에 돌입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본회의를 해서 합의되지 않은 법을 통과시키겠다는 것은 전당대회를 아예 망치겠다는 의도가 아닌지 의문이다.다른 날짜로 시간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의원들의 질타가 있었다”며 오는 21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 일정을 조정해 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특검팀은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2021년 12월~2024년 4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당원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3일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국회 의원회관 내 기획조정국에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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