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경기 4골’ 최악의 공격수, 결국 맨유 떠난다! “이적에 한 걸음 더 다가서, AC밀란이 관심”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호일룬은 이적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그는 프리미어리그(PL) 새로운 시즌 개막전 스쿼드에서 제외된 바 있다”라고 보도했다.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하며 16골과 2도움을 기록, 연착륙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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