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김건희 특검팀'의 당사 압수수색 영장 재집행에 대비해 집무실을 당사로 옮기고 철야 대기에 들어갔다.
그는 또한 "의원들도 적절하게 조를 구성해 압수수색 영장 (기한) 마지막 날까지 당사를 지키겠다고 결의했다"고 밝혔다.
특검의 이번 압수수색 영장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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